한문철 '아는 형님' 뜬다 "10월 중 방송"[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뜬다.

JTBC 측은 10월 5일 "6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출연진인 한문철 변호사,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JTBC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다.

MC 데뷔에 성공한 한문철 변호사는 마성의 입담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블리’가 블랙박스 리뷰를 주요 콘텐트로 삼은 만큼 형님학교에서도 이와 관련한 이야기나 코너가 나올지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한문철 변호사,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0월 중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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