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유광종
2022. 10. 5. 08:14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소장이 종로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종로문화재단은 청운문학도서관 등 3개의 전통문화공간과 윤동주문학관, 박노수미술관 등 7개의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임기는 2년.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뛰쳐나가고 싶어” “은퇴 난 반댈세”… 빵 터진 김연경 은퇴식
- 화웨이 CEO 고해성사...中의 반도체 자립과 다른 소리 냈다
- 바이든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미국의 사명…푸틴 침략에 맞서자”
- 北, 엿새 만에 오물풍선 다시 살포… 합참 “낙하물 주의”
- 미얀마 “한국인 추모비 너무 크다” 반발,좌초 위기... 北 방해 공작 가능성도 부상
- 오토바이 납치되며 목숨 애원…이 여성, 245일만에 돌아왔다
- 이준석 “김정숙 기내식? 용산 대통령실 공사계약도 다 까자”
- “코노인줄 알았는데 VIP룸”… 유흥업소 사장이 지능장애 여중생에 한 짓
- 트럭 탄 2세 여아 휙 낚아챈 기린… 美동물원서 아찔 사고
- 베트남 유학생 대학입학금 가로챈 50대 알선업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