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6호를 읽고

2022. 10. 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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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로 품어라 노동자들의 생명을
노동조합 재갈법. 초등학교부터 노동법을 교과과목에 넣어라._다음 거시기
국민의 대다수가 노동자다. 사주 일가의 범죄는 경제를 위한답시고 죄를 묻지도 않는다. 가장 힘없는 우리는
누가 지켜주는가? 노란봉투법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
_다음 브레이브
기업을 파산시키는 불법 파업 안 돼! 다른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임._네이버 my32****

오픈뱅킹 문제, 은행과 당국은 알고도 안 고쳤다
보이스피싱범이 활개 치고 있는데 금융당국은 허술한 인증제도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건가요.
_네이버 kimw****
은행 고객센터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어르신들은 오픈뱅킹이라는 개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금융사기를 당해 대처도 힘들어했습니다._네이버 qkqh****
금리는 자기들 마음대로 올리고, 이런 피해는
나 몰라라 하는 국가기관들. 투표만 민주주의 국가, 금융은 독재국가다._다음 마루마루

“처벌도 안 하는 법을 누가 무서워하겠나”
이 나라에 법이 있긴 해. 아! 있다, 가해자 양산법.
_다음 파멸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다면 감히 그렇게 못했을 것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스토킹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는지, 아니면 방치하는 건지 답답하네요._다음 MIUMIU
법이 문제가 아니고, 법원이 문제다._네이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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