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온 큰 폭으로 뚝..아침 최저기온 16도
박수지 2022. 10. 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5~4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울산 기상대는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5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
특히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5~4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는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된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허웅 前 여친 측근 "업소녀 아냐…마약 투약했던 건 사실"
-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많이 내서 샀다"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김성은 "정조국과 15년 동안 떨어져 지내, 힘들었던 시간"[화보]
- 효민,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거침없는 섹시美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