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 1등 조선일보 앱 '읽어주는 칼럼' 라인업 확대

2022. 10. 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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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소설 같은 세상' 김규나, '음악 정류장' 장유정, '밤은 부드러워, 마셔' 한은형

2010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출시한 조선일보 앱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오디오 원터치 버튼 등 편리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구글 스토어 뉴스/잡지 부문 인기 순위에서 국내 언론사 앱 중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본지는 이번에 조선일보 앱을 통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늘리고 발전시켰습니다. 필자가 육성으로 들려주는 ‘읽어주는 칼럼’ 라인업을 확대하고, 조선일보 인기 섹션 편집자가 제한된 독자에게 보내는 뉴스레터를 앱 독자들도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① 소설·노래·에세이를 읽어드립니다

칼럼을 쓴 필자가 자기 목소리로 전달해 호평을 받은 ‘읽어주는 칼럼’ 라인업을 확대합니다. 소설을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소설 같은 세상’을 연재 중인 소설가 김규나씨와 여러 음반을 낸 가수이자 대중음악 평론가로 ‘음악 정류장’을 연재 중인 장유정 단국대 자유교양대학 교수, 일상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에세이, 조선일보 주말 섹션 ‘아무튼, 주말’에 ‘밤은 부드러워, 마셔’를 연재 중인 소설가 한은형씨가 ‘읽어주는 칼럼’에 참여합니다. 이들의 합류는 ‘어떤 시’의 시인 최영미, ‘말과 글’의 소설가 백영옥, ‘마음속 세상 풍경’의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과 함께 고품격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것입니다. 앱 아래쪽 오디오 버튼을 눌러 귀로 듣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② 7NEWS, 아무튼 주말, 위클리비즈 에디터의 레터가 앱으로 쏙 들어옵니다

실시간 속보와 주요 뉴스에 더해 ‘위클리비즈’ ‘아무튼, 주말’ 등 조선일보 인기 섹션의 편집자 레터를 조선일보 앱으로 배달합니다. 월~목요일 오전 7시와 오후 7시엔 그날의 주요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7NEWS’가 독자를 찾아갑니다. 금요일엔 세계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위클리비즈’, 토요일엔 색다른 시각으로 최신 트렌드를 풀어내는 ‘아무튼, 주말’, 일요일엔 그 주에 출간한 책 중 조선일보가 엄선한 신간을 소개하는 ‘북스’ 레터를 배달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오는 메시지를 누르기만 하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③유려한 페이지 넘김, 편리한 원터치 버튼

쾌적한 뉴스 읽기는 속도에서 시작됩니다. 조선일보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최적화한 개발 방식을 적용해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스와이프(swipe) 기능을 적용, 상단 메뉴를 누르지 않고도 좌우로 화면을 쓱쓱 넘겨 오피니언·정치·사회·경제 등 주요 섹션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기사를 북마크 버튼을 이용해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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