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광혜병원 "환자 중심·미래의료 선도"

이병욱 기자 2022. 10. 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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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광혜의료재단 광혜병원(이사장 이광웅, 병원장 이재원)은 지난달 29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사진)을 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미래의료를 선도할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이광웅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해 온 광혜병원은 앞으로도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친절한 모습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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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광혜의료재단 광혜병원(이사장 이광웅, 병원장 이재원)은 지난달 29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사진)을 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미래의료를 선도할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곤(동래) 국회의원과 부산시병원회 김철 회장, 동래구의사회 김상수 회장, 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40년 동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왔으며 ‘생명존중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이광웅 이사장의 뜻을 잘 이어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웅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해 온 광혜병원은 앞으로도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친절한 모습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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