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전 등, 체전 대비 안정적 전력공급 업무협약
주아랑 2022. 10. 4. 23:53
[KBS 울산]울산시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전력확보 긴급상황실을 즉시 구성해 운영하고, 전력설비 사전점검 및 사고 발생시 신속 복구, 임시 비상전력 공급 및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대회 기간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메일 통보로 일정 급조?…김건희 논문 증인 ‘도피성 출장’ 논란
- [단독/탐사K] 공개채용과 김영란법이 걸림돌?
- 이번엔 괌 사정권…도발 수위 높이는 의도는?
- 尹 “北 무모한 도발…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지시”
- [단독]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매년 20억 가까이 떼였다…임금체불 첫 전수조사
- 고교생이 그린 풍자만화 ‘윤석열차’ 수상에 문체부 ‘발끈’
- 마약 중독 치료 공백…“끊고 싶어도 도움받을 곳 없어”
- 서울시 반지하 조사 ‘좁히고 좁힌’ 범위에도 ‘누락·중복’
- 심야에 택시 탔다 하면 만 천 원…실제 공급 늘어날까?
-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 폭행당해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