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러시아의 영사 추방에 맞불..러 영사 출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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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가 간첩 행위를 했다며 러시아가 추방을 통보한 것에 맞서 일본도 자국 주재 러시아 영사에게 일본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주 삿포로 러시아총영사관 소속 영사 1명이 외교상 기피 인물에 해당한다고 러시아에 통보하고 이달 10일까지 일본에서 출국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 영사가 간첩 행위를 했다며 지난달 22일 체포해 3시간가량 구금하고 같은 달 26일 추방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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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가 간첩 행위를 했다며 러시아가 추방을 통보한 것에 맞서 일본도 자국 주재 러시아 영사에게 일본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주 삿포로 러시아총영사관 소속 영사 1명이 외교상 기피 인물에 해당한다고 러시아에 통보하고 이달 10일까지 일본에서 출국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외무성은 이번 조치가 앞서 러시아가 주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총영사관 소속 영사에게 했던 부당한 행위에 대항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 영사가 간첩 행위를 했다며 지난달 22일 체포해 3시간가량 구금하고 같은 달 26일 추방을 통보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일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주요 국가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후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는 악화 일로에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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