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출발

김정아 입력 2022. 10. 4. 23:15 수정 2022. 10. 28.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뉴욕 증시가 월요일에 이어 4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19% 상승해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다우 지수는 하룻동안 765포인트가 상승해 6월 24일 이후 일일 상승폭으로는 가장 크게 올랐으며 S&P 500도  7월 27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2.6%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500 2.6%, 다우 2.5%, 나스닥 3.2% ↑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도 3.6%대로 내려와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뉴욕 증시가 월요일에 이어 4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장초 S&P500 지수는 2.6% 오른 3,776을 기록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전날보다 2.45% 오르면서 3만을 넘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19% 상승해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지난 주 한 때 4%를 돌파했던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이 날 하락폭을 확대해 3.615%에 거래되면서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유럽발 금융위기 우려를 불러 일으켰던 크레디트 스위스의 주가가 이 날 유럽시장에서 4% 반등한 것도 불안 심리를 완화했다. 

전 날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9월 한달간의 큰 폭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 유입으로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 지수는 하룻동안 765포인트가 상승해 6월 24일 이후 일일 상승폭으로는 가장 크게 올랐으며 S&P 500도  7월 27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2.6% 상승했다. 

UBS 글로벌 자산관리 최고투자책임자인 마크 헤펠레는 “9월에 9% 이상 하락으로 연초대비 하락폭이 25%까지 확장되면서 S&P 500이 과매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주의 매도 압력 중 일부는 분기말 재조정으로 주도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정책 금리 방향성에 따라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