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vs엠비셔스vsYGX, 정비공 의상 두고 삼파전..제비뽑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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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어때, 엠비셔스, YGX가 정비공 콘셉트의 의상을 갖기 위해 삼파전을 벌였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크루들은 메가 크루 미션을 위해 7개의 의상 콘셉트 중, 원하는 의상 콘셉트를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그러나 YGX, 어때, 엠비셔스가 모두 정비공 룩을 1순위로 선택하며 세 크루의 삼파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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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맨 파이터' 어때, 엠비셔스, YGX가 정비공 콘셉트의 의상을 갖기 위해 삼파전을 벌였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크루들은 메가 크루 미션을 위해 7개의 의상 콘셉트 중, 원하는 의상 콘셉트를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이에 모든 크루들이 한데 모였고, 원밀리언이 카우보이 룩, 위댐보이즈가 슈트, 뱅크투브라더스가 힙합, 저스트절크가 해군 제복을 1순위로 선택했다.
그러나 YGX, 어때, 엠비셔스가 모두 정비공 룩을 1순위로 선택하며 세 크루의 삼파전이 펼쳐졌다. 제비뽑기를 통해 어때가 정비공 콘셉트 의상을 확보하며 환호했다. 이어 YGX와 엠비셔스 모두 농구 선수 룩을 기피한 가운데, 다시 제비뽑기를 진행, 최종 결과 엠비셔스가 데님, YGX가 농구 선수 룩으로 결정됐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리트 강국 대한민국 남자 댄서들의 거친 춤 싸움을 그린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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