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미 국채 금리 안정에 나스닥 2%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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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0.43포인트(1.93%) 오른 3만61.32를 가리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79.69포인트(2.17%) 오른 3758.12로 개장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71.67포인트(2.51%) 오른 1만87.11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미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메가캡과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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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0.43포인트(1.93%) 오른 3만61.32를 가리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79.69포인트(2.17%) 오른 3758.12로 개장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71.67포인트(2.51%) 오른 1만87.11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미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메가캡과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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