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청어떼 집단 폐사 현장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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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마산만 일대에서 청어 치어떼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해 3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안가를 찾아가 죽은 물고기 수거를 함께하며 현장을 직접 챙겼다.
김 의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 수습에 나선 관계기관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어 집단 폐사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2차 해양 오염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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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마산만 일대에서 청어 치어떼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해 3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안가를 찾아가 죽은 물고기 수거를 함께하며 현장을 직접 챙겼다.
김 의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 수습에 나선 관계기관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어 집단 폐사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2차 해양 오염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창원시의회는 4일 오전 의장단 긴급 간담회를 열어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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