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서 뽐낸 압도적 비주얼..이번엔 원숄더 원피스

조은애 기자 2022. 10. 4.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지난 2일 패션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본 핑크'를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브랜드 로고가 가득 그려진 원숄더 니트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한쪽에만 앤티크한 귀걸이를 한 제니는 성숙한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자아냈다. 

제니는 지난 2일 패션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본 핑크'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