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가을야구 매직넘버 '2'..사령탑, "이의리 10승 투수 자격 보였다" [잠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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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잡으며 가을야구 확정까지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4차전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이의리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3볼넷 2실점 투구로 팀의 8-2 승리에 이바지하고 프로 데뷔 첫 10승(10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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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경기를 마치고 KIA 김종국 감독이 이의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poctan/20221004222048837imme.jpg)
[OSEN=잠실,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잡으며 가을야구 확정까지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4차전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 이의리가 잘 던졌고, 타선도 초반부터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 후 김종국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나성범-소크라테스-최형우 중심 타자들이 제 몫을 해주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위타선도 기회가 왔을 때 집중력을 발휘해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수비에서도 류지혁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야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의리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3볼넷 2실점 투구로 팀의 8-2 승리에 이바지하고 프로 데뷔 첫 10승(10패)째를 챙겼다.
김 감독은 “선발투수 이의리는 5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았고, 스스로 10승 투수의 자격을 증명했다. 데뷔 첫 10승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원정 마지막 경기에 정말 많은 팬이 찾아와 큰 함성으로 힘을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시즌 최종전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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