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와이어 투 와이어' 기록

이재윤 2022. 10. 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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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출범 40년을 맞은 2022년, 창단 2년째의 SSG 랜더스가 정규리그 개막부터 종료까지 시즌 내내 1위를 질주해 결승선을 끊는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라는 대위업을 이루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5번밖에 안 나온 진기록으로, 한국프로야구에서는 SSG가 처음으로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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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프로야구 출범 40년을 맞은 2022년, 창단 2년째의 SSG 랜더스가 정규리그 개막부터 종료까지 시즌 내내 1위를 질주해 결승선을 끊는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라는 대위업을 이루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5번밖에 안 나온 진기록으로, 한국프로야구에서는 SSG가 처음으로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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