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 뺑소니 목격.."도와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가 이세영이 뺑소니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절망했다.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이승기 분)와 마주 보고 있던 김유리(이세영 분)가 달려오는 차에 치였다.
김정호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김유리를 안고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며 소리 질렀다.
김정호는 경찰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이승기 분)와 마주 보고 있던 김유리(이세영 분)가 달려오는 차에 치였다.
김정호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김유리를 안고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며 소리 질렀다. 김유리는 응급실에 실려가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을 찾아온 서은강(안동구 분)과 배준(김도훈 분)은 깨어난 김유리에 놀라 "사장님 깨셨어요?"라며 걱정했다.
배준은 "아니 술을 처먹은 건지 웬 미친놈이 사장님 들이받고 그대로 튀었데요. 그래서 정호 형님이 펄펄 뛰는데 나 이제 그 형님 무서워"라며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정호는 경찰서에서 소란을 피웠다. 김정호는 경찰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경찰은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라며 김정호를 달랬지만 김정호는 계속해서 경찰에 달려들었다. 김정호는 말리는 경찰 친구 세연(김슬기 분)에 "일부러 그런 거야. 내가 다 봤다고"라며 분노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남편 폭언·손가락 욕 남발해'..우즈베키스탄女, 韓 시집와 '통곡'
☞ 구혜선 어쩌다 얼굴이..충격 근황 보니 '헉'
☞ 하지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가 논란
☞ 이달소 츄, 눈물 고백 '폭식 후 토한다'
☞ 제니 욕실 누드까지..해킹범 '수위 선넘은' 사진 보니..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명수 "아내 한수민, 조건 보고 결혼..미안" - 스타뉴스
- "남편 폭언·손가락 욕 남발해"..우즈베키스탄女, 韓 시집와 '통곡' - 스타뉴스
- 구혜선 어쩌다 얼굴이..충격 근황 보니 '헉' - 스타뉴스
- 하지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가 논란 - 스타뉴스
- 이달소 츄, 눈물 고백 "폭식 후 토한다" - 스타뉴스
- 제니 욕실 누드까지..해킹범 '수위 선넘은' 사진 보니.. - 스타뉴스
- 나인우, 군면제 되더니..비주얼 만개했네 - 스타뉴스
- 2025년도 BTS 지민의 해..166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롤링스톤 인디아 '2024년 베스트 K팝 송 10' 선정 - 스타뉴스
- '셀럽들의 셀럽' 방탄소년단 정국에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푹 빠진 이유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