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 하이파이브하는 박동원-황대인
임화영 2022. 10. 4. 21:46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한 KIA 포수 박동원과 황대인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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