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 하이파이브하는 박동원-황대인
임화영 2022. 10. 4. 21:46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한 KIA 포수 박동원과 황대인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10.4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NS에 국화꽃 사진 한 장씩…故 김새론 비보에 추모 물결 | 연합뉴스
- 충돌사고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 운전자 보행자와 충돌…3명 사상 | 연합뉴스
- 경로우대 카드로 지하철 타다 적발되자 역무원 폭행 | 연합뉴스
- 배우 배용준, 연세의료원에 30억원 기부 | 연합뉴스
- 운전자 다툼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10년 | 연합뉴스
-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묘 발견…장철우 목사 별세 | 연합뉴스
- 故송대관 생전 모습 담긴 '전국노래자랑'…"한 세상 소풍 왔다" | 연합뉴스
- 형 사망 사실 숨겨 예금 9억 찾고는 "생전 증여" 발뺌한 동생 | 연합뉴스
- 대통령리무진 타고 데이토나경주장 달린 트럼프 "미래는 우리것" | 연합뉴스
- 홍천 공작산서 60대 등산객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