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SSG, 창단 첫 우승 확정! KS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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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SSG 랜더스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이 확정됐다.
정규시즌 우승 확정까지 단 하나의 매직넘버를 갖고 있던 SSG는 이날 LG의 패배로 다소 허무하게 우승을 결정짓게 됐다.
SSG는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 승리할 시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4-7 패배를 당했다.
우승을 확정한 SSG는 5일 잠실 두산전과 6일 창원 NC전,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조금은 힘을 빼고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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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우여곡절 끝에 SSG 랜더스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이 확정됐다.
SSG의 경기가 없던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위 LG 트윈스와 5위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가 3-8 패배를 당했다. 정규시즌 우승 확정까지 단 하나의 매직넘버를 갖고 있던 SSG는 이날 LG의 패배로 다소 허무하게 우승을 결정짓게 됐다.
자력 우승의 기회가 있었으나 놓쳤다. SSG는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 승리할 시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4-7 패배를 당했다. 이날 우승 확정을 예상한 SSG는 구단 직원들이 총출동해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했으나 쓸쓸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화려한 세리머니와 함께 확정되지 않았을 뿐, 분명 역사적인 우승이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하면 2007∼2008년, 2010년에 이어 통산 4번째이자 12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후 SSG 랜더스라는 이름으로 재창단한 후의 첫 우승이다.
개막전부터 정규시즌 종료까지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위를 유지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역시 KBO 역대 최초다. 4월 2일 창원 NC전에서 윌머 폰트의 KBO 최초 9이닝 퍼펙트 역투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올렸던 SSG는 이후 개막 10연승을 달린 뒤 1위를 내주지 않고 정규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우승을 확정한 SSG는 5일 잠실 두산전과 6일 창원 NC전,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조금은 힘을 빼고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정규시즌을 마친 후에는 약 보름 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한국시리즈 상대를 기다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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