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점 폭발! 중심 역할 해낸 황재균 "더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하겠다" [MK수원]

민준구 2022. 10. 4.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를 하겠다."

kt 위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7-3으로 승리, 5연승 및 4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0.5게임차로 벌렸다.

승리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베테랑 황재균(35)이었다.

황재균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 더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바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를 하겠다.”

kt 위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7-3으로 승리, 5연승 및 4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0.5게임차로 벌렸다.

승리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베테랑 황재균(35)이었다. 그는 4타수 3안타 2득점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김민혁(3타수 2안타 4타점)과 함께 kt를 이끌었다.

kt 핵심 황재균은 4일 수원 삼성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폭발했다. 그의 힘으로 kt는 삼성을 7-3으로 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황재균은 승리 후 “득점권 상황에서 오히려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 덕분에 타이밍이 잘 맞았고 또 타점 등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kt는 이날 승리로 키움과의 차이를 0.5게임차로 벌렸다. 최대한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를 시작하기 위해선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만 한다.

황재균의 역할이 중요하다. 박병호가 시즌 막판에 돌아오는 만큼 중심 타자로서 제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그는 현재 6경기 연속 안타는 물론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황재균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 더 높은 곳에서 가을 야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바랐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