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행 청신호' KIA, LG 격파 성공.. SSG,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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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켰다.
KIA는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반면 3연패에 빠진 LG는 84승 2무 53패로 2위가 결정됐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5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0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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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켰다.
KIA는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KIA는 68승 1무 71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더불어 6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를 2.5경기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KIA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까지 매직넘버 2만 남겨두게 됐다.

반면 3연패에 빠진 LG는 84승 2무 53패로 2위가 결정됐다. 1위 SSG 랜더스는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 1을 지우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SSG는 정규리그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유지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5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0승을 챙겼다. 이의리는 만 20세 시즌에 생애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투런포를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홍창기는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KIA였다. 1회초 류지혁의 볼넷과 나성범의 좌중간 2루타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우익수 옆 2타점 2루타, 최형우의 투런홈런이 연이어 터져 4-0으로 달아났다.
일격을 당한 LG는 4회초 유강남의 중전 안타, 홍창기의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묶어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계속된 공격에서 박해민이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해 2-4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KIA의 저력은 매서웠다. 9회초 최형우의 우전 안타와 상대 포수 실책, 황대인의 우전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 박찬호가 1타점 희생플라이, 류지혁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LG는 9회말 김기연의 1타점 적시타를 통해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뒤였다. 결국 경기는 KIA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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