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랑스 출신 알랭 아스페
이소정 2022. 10. 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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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 알랭 아스페가 3일(현지시간) 202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아스페를 비롯한 미국의 존 F.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을 역대 116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사진은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 베른 의회에서 열린 발찬상 시상식에서 발언하는 아스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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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EPA=연합뉴스) 프랑스 출신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 알랭 아스페가 3일(현지시간) 202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아스페를 비롯한 미국의 존 F.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을 역대 116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사진은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 베른 의회에서 열린 발찬상 시상식에서 발언하는 아스페의 모습. [자료사진] 2022.10.04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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