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주종혁, 진정한 '선남선녀' MC [포토엔HD]

유용주 2022. 10. 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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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아나운서(사진 왼쪽)와 배우 주종혁이 10월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BS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가 주관하는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고 이민자들의 고귀한 정신과 의미를 알리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9일 밤 10시40분 KBS 2TV에서 본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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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박소현 아나운서(사진 왼쪽)와 배우 주종혁이 10월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BS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가 주관하는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고 이민자들의 고귀한 정신과 의미를 알리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9일 밤 10시40분 KBS 2TV에서 본 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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