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경전선 노선 변경 대통령 결심만 남아"
이계혁 2022. 10. 4.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논란과 관련해 노관규 순천시장이 이제 노선 변경은 대통령 결심만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전선의 순천 도심 통과는 원점에서 노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결심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8일 윤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 경전선 노선에 대한 순천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만큼 조심스럽게 노선 변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논란과 관련해 노관규 순천시장이 이제 노선 변경은 대통령 결심만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전선의 순천 도심 통과는 원점에서 노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결심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8일 윤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 경전선 노선에 대한 순천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만큼 조심스럽게 노선 변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1개월 형집행정지
- '신당역 살인' 전주환, 징역 9년 선고에 항소
- 박수홍, 검찰 조사 도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행
- 장성철, 文 무례 발언에 "무례하다는 말씀이 무례"[백운기의 시사1번지]
- [영상]무면허 고교생, 친구 엄마 차 몰다 '쾅'..사상자 3명
- 광주광역시 농민수당 내년 상반기 지급 추진..'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
- '호기심에 몰래 운전하려다..' 무면허 고교생 숨져
- 여수산단 또 가스 누출.."중대재해법 있으나마나"
- [이슈초대석]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 학교폭력 피해 암시 여고생 숨진채 발견..경찰 사실관계 파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