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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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자(현 제1차관) 임명을 재가했다.
4일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국회가 오늘 오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된 지 넉 달 만에 장관으로 승진된 사례다.
한편 윤 대통령이 조 장관의 임명을 재가하면서 복지부 장관직 공백이 132일 만에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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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자(현 제1차관) 임명을 재가했다.
4일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국회가 오늘 오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조규홍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대통령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inews24/20221004212653355inzq.jpg)
조 장관은 오는 5일 자로 장관직에 취임한다. 같은 날 복지부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취임사만 우선 배포하고 취임식은 다음에 가질 예정이다.
이에 조 장관은 오는 5~6일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국정감사에 차관이 아닌 장관의 자격으로 출석하게 된다.
조 장관은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된 지 넉 달 만에 장관으로 승진된 사례다.
한편 윤 대통령이 조 장관의 임명을 재가하면서 복지부 장관직 공백이 132일 만에 해결됐다. 앞서 정호영, 김승희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면서 장관 공백이 길어졌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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