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국감 스타트..지역 이슈는?

이상환 입력 2022. 10. 4. 21:19 수정 2022. 10. 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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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시작됐습니다.

학동 참사와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국감을 위해 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고, 광주 복합쇼핑몰, 글로벌모터스,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등이 지역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6일 국토교통위원회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와 노동자 6명이 숨진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집중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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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시작됐습니다.

학동 참사와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국감을 위해 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고, 광주 복합쇼핑몰, 글로벌모터스,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등이 지역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7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대한 국감을 진행합니다.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중 1구의 DNA가 5·18 당시 행방불명자와 일치해 암매장 사실이 최초로 확인됐습니다.

국방위는 추가적인 암매장 사실과 경위 등을 보고 받고 조사위의 활동 기간 연장, 예산과 인력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는 6일 국토교통위원회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와 노동자 6명이 숨진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집중 조사합니다.

정익희 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증인으로, 이승엽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가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조오섭 / 더불어민주당 국토위원
-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에 입주를 대기하고 있던 우리 광주시민들의 피해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반드시 책임을 묻고자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

오는 20일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광주시 국감에서는 복합쇼핑몰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현안입니다.

광주시가 요구한 복합쇼핑몰 지원액 9,000억 원의 타당성과 글로벌모터스 성과에 대한 여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소상공인 보호 대책도 이슈 중 하나입니다.

▶ 인터뷰 : 이형석 / 더불어민주당 행안위원
- "복합쇼핑몰 관련해서 반드시 지역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응, 또 이 부분에 대한 국비 예산 이런 부분들을 국가가 지원하는 것이 맞죠. 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쌀값 정상화, 전남 의대 신설,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사회적 합의 미이행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BC이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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