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7674명 확진..1주 전보다 552명 늘어(종합)

윤다정 기자 2022. 10. 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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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9시까지 767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각 7122명보다는 552명 늘었다.

공휴일이었던 전날(3일) 같은 시각 3086명보다는 4588명 늘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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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었던 전날보다는 4588명 증가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9시까지 767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6208명에서 3시간 사이 1466명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3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각 7122명보다는 552명 늘었다. 공휴일이었던 전날(3일) 같은 시각 3086명보다는 4588명 늘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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