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ICC 대표 후보자..거짓 답변 지적

제주방송 하창훈 2022. 10.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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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답변을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선화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인사청문회에서 방송사 재직시절 징계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답했지만, 해당 방송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는 당시 방송 출연자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출연료와 작가료를 지급하지 않고, 업무추진비 등으로 돌려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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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답변을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선화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인사청문회에서 방송사 재직시절 징계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답했지만, 해당 방송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는 당시 방송 출연자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출연료와 작가료를 지급하지 않고, 업무추진비 등으로 돌려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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