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39살이라니, 아직도 소년 같아[리포트:컷]

이혜미 2022. 10.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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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소년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간다. 선수 분들 모두 고생하셨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국 NBA 경기장을 찾은 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제훈은 후드 셋업 차림으로 소년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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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소년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간다. 선수 분들 모두 고생하셨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국 NBA 경기장을 찾은 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제훈은 후드 셋업 차림으로 소년미를 뽐냈다. 높은 콧대에 날카로운 턱선까지, 조각 같은 이목구비도 빛을 발했다.

한편 이제훈은 SBS ‘모범택시2’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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