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정수행 긍정평가 24.6%..국힘 지지율 하락

제주방송 강석창 입력 2022. 10. 4. 21:00 수정 2022. 10. 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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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이 제주도민들이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선 부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왔고, 국민의 힘 정당지지도 역시 6월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민 173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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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JIBS 제주방송이 제주도민들이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선 부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왔고, 국민의 힘 정당지지도 역시 6월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석창기잡니다.

(리포트)
제주도민들이 윤석열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제주도민 173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4.6%,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5.6%였습니다.

부정적인 평가가 41% 포인트나 높게 나왔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긍정적인 평가는 10%대에 머물렀습니다.

50대는 평균치인 24.6%였습니다.

60대 이상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조금 앞섰습니다.

국민의 힘 지지층은 윤 대통령에 대해 74.4%가 긍정 평가를 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3.1%에 그쳤습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 당시 윤 대통령의 제주 득표율은 42.69%.

6개월여만에 윤 대통령에 대한 제주 지지율이 18% 포인트나 빠진 셈입니다.

지난 6월 지방 선거 때만해도 엇비슷했던 정당지지도에도 큰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6월 지방 선거 당시 정당 득표율은 국민의 힘이 44.2%, 더불어 민주당이 45.3%로 박빙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21.6%.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36.1%였습니다.

국민의 힘 지지율이 23% 포인트나 떨어지면서, 3개월여만에 1% 정도였던 지지율 격차는 14.5% 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JIBS 제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유무선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민 1731명이 참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p, 응답률은 11%입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여론조사 개요]
1.조사 의뢰 : JIBS 제주방송
2.조사 기관 : (주)리얼미터
3.조사 일시 : 2022년 9월 26일~10월 1일
4.조사 대상 :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1731명
5.표본추출방법 : 성/연령대/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6.표집 틀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 유선 RDD
7.표본 구성 : 무선 71%, 유선 29%
8.조사 방식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조사
9.가중치 부여 방식 : 2022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세부지역별 인구 비율에 따른 림가중치 적용
10.응답률 : 11% (총 응답 15,686명 중 1,731명 응답 완료)
11.표본 오차 : ±2.4%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JIBS 홈페이지 참조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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