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도, 생산공장·휴양시설 건립 투자협약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10.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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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생산공장과 풀빌라 등 휴양시설 건립 등 2천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무안국제공항과 앞으로 개통될 공항고속철과 함께 체류형 관광산업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제8회 지방선거 전남지역 선거법 위반 ‘전국 2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선관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거법 위반 행위에 따른 고발이나 수사의뢰는 전남이 192건으로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특히 검찰에 고발된 사건은 전국 314건 가운데 전남이 4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목포시, 간부공무원 등 ‘청렴결의 선포식’ 개최

목포시가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과 함께 '청렴결의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포식에서 알선·청탁 근절과 부당예산집행 금지 그리고 공직자의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담은 청렴결의 선언문을 선서했습니다.

목포시는 앞으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자가 학습과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등 '반부패 청렴종합시책'을 추진해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해나갈 방침입니다.

서해해경청, 11월까지 ‘마약류 범죄’ 특별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마약수사팀과 경찰서 단속반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도서 지역과 선박과 항·포구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서해해경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219건의 마약류 범죄를 적발했고 이 가운데 257명을 검거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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