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혼자 시간이 멈췄네.. 39세? 고등학생이래도 믿겠어

박근희 2022. 10.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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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농구 관람을 즐겼다.

4일 오후 이제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가요^0^~~~~*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NBA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농구 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제훈의 모습.

이제훈은 작은 얼굴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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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농구 관람을 즐겼다.

4일 오후 이제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가요^0^~~~~*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NBA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농구 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제훈의 모습. 이제훈은 작은 얼굴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훈의 어려보이는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39살인 이제훈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 2’에 출연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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