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시, 물가 안정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10. 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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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포항시가 물가 상승과 힌남노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번 물가 안정 이차 보전은 포항시와 협약한 대구은행과 농협은행 등 16개 은행의 대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소상공인에게 대출 금액 최대 5000만 원에 대한 이자 2%를 지원하는 겁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각 은행의 점포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융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올 연말까집니다.

울릉 오징어 어장 형성…외지 어선 80% 차지

울릉도 해역에 오징어 어장이 형성돼 울릉수협 저동항 위판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울릉 수협이 지난 달 24일부터 오늘(4일)까지 위판한 오징어 물량은 35만3천115kg에 총 어획고 30억6천200만 원에 이릅니다.

울릉도 해역 오징어 어장 형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울릉 오징어 위판 참여에 외지 어선 비율이 80%를 차지해 정작 울릉 어민들의 소득 증진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진 딸기 정식 마무리, 내달 중순부터 수확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딸기 재배기를 맞아 딸기 정식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울진에서는 모두 12농가가 2ha 규모로 시설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부터 출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는 정식 뒤 초기 생육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결정짓는다며 재배 농민들이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태풍 피해 등에 포항 4분기 기업 경기 ‘암울’

경기 침체와 태풍 힌남도 등의 피해로 포항지역 기업들이 올해 4분기 경기를 어둡게 내다봤습니다.

포항 상의가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1로 지난해 1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특히 철강업이 경기 침체에다 태풍 피해로 전분기 대비 전망치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23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상시 종업원수 5인 이상 포항지역 제조업체 76개 회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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