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안동국제탈춤축제 38만여 명 방문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10. 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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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제26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도심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8만여 명이 방문했고, 탈춤사랑쿠폰 등 상인회와 연계한 이벤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입니다.

또 공연과 상가, 자원봉사자 등 안동시민의 16.5%인 2만6천여 명이 축제에 직.간접적으로 참가해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해외 공연팀과 메인 무대의 공연 콘텐츠가 부족했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이 떨어진 점 등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나흘간 17만 명 관람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 개막 첫 주말 나흘동안 1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인삼시장과 인삼캐기 체험장, 부석사 등의 연계 행사장에도 4만3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영양군의 날을 시작으로 경북 시군의 날 행사가 오는 20일까지 이어져, 23개 시군의 문화 공연과 특산물 홍보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는 영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인삼엑스포…인삼 수출 협약도 잇따라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 인삼 수출 협약도 잇따라 체결돼 엑스포를 통한 풍기인삼의 산업화와 세계화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엑스포장 인삼교역관에서는 풍기인삼농협이 미국과 호주, 인도네시아 등 3개 나라의 바이어와 수출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풍기인삼농협은 미국 60톤, 호주 30톤, 인도네시아 45톤 등 모두 천7백만 달러 어치의 인삼과 가공제품을 수출하게 됩니다.

환경단체 “녹조 창궐 영주댐 방류해야”

영주댐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환경단체들이 정부에 댐 방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낙동강대구경북네트워크는 가을인데도 영주댐에서부터 유사조절지까지 13킬로미터 구간에서 녹조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문화재 이주단지가 완공되지 않아 정식 준공을 하지 못한 영주댐이 불법적으로 담수를 하고 있다며 댐 방류를 촉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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