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자정보과학' 아스페
이소정 2022. 10.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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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고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선구자가 된 알랭 아스페(75·프랑스), 존 F. 클라우저(80·미국) 안톤 차일링거(77·오스트리아) 등 3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2013년 10월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 옆에서 닐슨 보어 메달을 들고 있는 아스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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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AP=연합뉴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 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고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선구자가 된 알랭 아스페(75·프랑스), 존 F. 클라우저(80·미국) 안톤 차일링거(77·오스트리아) 등 3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2013년 10월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 옆에서 닐슨 보어 메달을 들고 있는 아스페의 모습. [자료사진]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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