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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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25분쯤 구미시 구포동의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공장에 있던 직원이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혹여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계속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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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고, 대응 2단계는 화재 발생지점 인근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을 총동원한다.
현재 소방대원 등 진화인력 11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건물로 옮겨붙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공장에 있던 직원이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혹여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계속 수색하고 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3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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