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양자역학' 아스페

이소정 2022. 10.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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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AP=연합뉴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알랭 아스페(프랑스), 존 F. 클라우저(미국), 안톤 차일링거(오스트리아) 등 3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 베른 의회에서 발찬상을 받는 아스페(오른쪽)의 모습. [자료사진] 2022.10.04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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