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재가
정현정 2022. 10. 4.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오늘 오후 조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합의 처리했다.
현재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상태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오늘 오후 조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합의 처리했다. 복지위는 지난달 27일 인사청문회를 마쳤다. 이로써 교육부 장관을 제외하고 전 부처 장관 진용이 모두 갖춰졌다.
현재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상태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RA '방지턱'에… 현대차, 美 전기차 판매 ↓
- [2022 국정감사] 구글이 안내는 망 대가는 소비자가 부담...5G 커버리지·안정성 제고 요구
- 삼성 "2027년 1.4나노 반도체 양산"
- [2022 국정감사] 이창양 장관 “IRA 대응, 日·獨 보다 앞서”
- '화성 헬리콥터' NASA 인제뉴어티 다리에 붙은 비닐 정체는?
- 불경기에도 호텔업계는 '훈풍'…객실·연회 예약 꽉찼다
- [단독]전기화물차 보조금, 환수 규정에도 허점
- 정부, '원전 확대' 제10차 전력기본수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확정
- '메타버스 오피스' 선점 경쟁...LG CNS·한컴·티맥스
- 사라지는 카드사 '문자알림 300원'…대세는 무료 앱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