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조규홍 복지부 장관 임명안 재가

송주오 입력 2022. 10. 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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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

조 장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 복지부 국정감사에 장관 자격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예산조정분과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거쳐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돼 복지 및 인구 정책을 총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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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부 1차관 임명된지 4달만에 장관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국회가 이날 오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임명 재가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 복지부 국정감사에 장관 자격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예산조정분과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거쳐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돼 복지 및 인구 정책을 총괄해왔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합의 처리했다. 복지위는 지난달 27일 인사청문회를 마쳤다. 이로써 교육부 장관을 제외하고 전 부처 장관 진용이 모두 갖춰졌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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