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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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국회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조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조 후보자는 30여년간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를 거친 재정관료 출신이자 예산전문가다.
지난 5월9일 기획조정·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복지부 1차관에 임명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해오다 지난 9월7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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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국회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조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30여년간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를 거친 재정관료 출신이자 예산전문가다.
경남 함안 출신인 조 후보자는 중앙대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재정경제원과 기획예산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제도과장, 예산총괄과장,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 등을 지낸 '예산통' 관료다.
지난 5월9일 기획조정·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복지부 1차관에 임명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해오다 지난 9월7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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