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기 시작한 퇴근길

김주성 입력 2022. 10. 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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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비가 갠 뒤 쌀쌀해지기 시작한 4일 밤 서울 광화문 버스정류장에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고 바람도 불어 쌀쌀한 출근길이 될 전망이다. 2022.10.4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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