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물리학상에 아스페, 클라우저, 차일링거
최동순 2022. 10. 4. 18:56
왕립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는 4일 물리학자 알랭 아스페(프랑스), 존 클라우저(미국), 안톤 차일링거(오스트리아)를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노벨 물리학상 시상식은 12월 10일(알프레드 노벨의 기일)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1,000만 크로네(약 13억4,750만 원)의 상금과 메달, 노벨상 증서를 받게 된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치킨 튀겨 판 돈 누가 벌까... 사모펀드가 설계한 수익구조 실체
- [단독] "형사도 집회 차출... 지옥 같아" 대통령실 이전에 '야근' 일상된 경찰관들
- 바이든 인사하다 "FXXX"… 또 '핫마이크' 구설
- 최강희, 직접 밝힌 근황… "3개월째 고깃집 설거지 알바"
- 美 항모 '동해 유턴'하자, 北 이틀 만에 탄도미사일 또 쐈다
- '테라' 권도형, '자산동결' 검찰 조롱... "정치탄압에 쓰진 말길"
- 4차례 가정폭력 신고한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 휘두른 흉기에 끝내 숨졌다
- 박수홍 수입 아버지가 횡령하면 처벌 못하나...친족상도례 뭐길래
- [단독] 국토부 공공기관, '문재인 지우기' 나섰나···'정규직 전환' 정원부터 감축
- 1시간 치료수업에 15만원? 사교육 시장 내몰린 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