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 물리학상에 알랭 아스페·존 클라우저·안톤 차일링거
강민구 2022. 10. 4. 18:5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알랭 아스페·존 클라우저·안톤 차일링거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노벨 생리의학상은 스웨덴의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가 받았다.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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