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독자 시상

조정호 기자 2022. 10.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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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교육지원청 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9월 독서의 달을 마무리하며 부여 지역 올해의 '책 읽는 가족'과 우수 다독자를 선정하고 인증서와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정종효(어머니)·최서정(딸) 가족이 평소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사용하고 대출통계를 기준으로 1년간 가장 많은 도서를 이용하여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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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교육지원청 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9월 독서의 달을 마무리하며 부여 지역 올해의 '책 읽는 가족'과 우수 다독자를 선정하고 인증서와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각 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책 읽는 사회 만들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독서 장려 사업이다.

올해는 정종효(어머니)·최서정(딸) 가족이 평소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사용하고 대출통계를 기준으로 1년간 가장 많은 도서를 이용하여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개인 다독자 4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정종효 씨는 "아이와 함께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아이가 더 책에 흥미를 가질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도연 관장은 "도서관을 늘 가까이하고 독서를 생활화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부여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수상 장면 사진=부여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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