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4일 오후 4시 코로나19 462명..전주대비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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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
군에서 모두 4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개천절 연휴 검사자 감소 등으로 확진자가 급감했던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233명이 많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89명이 적은 것이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853명을 포함해 모두 77만 83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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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4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개천절 연휴 검사자 감소 등으로 확진자가 급감했던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233명이 많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89명이 적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천 137명, 음성 74명, 진천 63명, 청주 62명, 충주 48명, 단양 16명, 보은.영동 각 15명, 옥천 13명, 괴산 12명, 증평 7명이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853명을 포함해 모두 77만 83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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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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