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8953명 확진..전날보다 4863명↑

진현권 기자 2022. 10. 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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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953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8명→10월1일 5148명→2일 2754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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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比 1258명 늘어..개천절 연휴 뒤 검사량 증가 등 영향 분석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지역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953명 발생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지역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953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3일) 동시간 4090명보다 4863명, 전주 화요일(9월27일) 같은 시간 7695명에 비해 1258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개천절 연휴 뒤 검사량이 늘어난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8명→10월1일 5148명→2일 2754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4일 0시 기준 2084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20.0%인 416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1개 중 134개(21.6%)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만5704명을 기록해 전날(5만2670명)보다 6966명 줄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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