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8953명 확진..전날보다 486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953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8명→10월1일 5148명→2일 2754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953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3일) 동시간 4090명보다 4863명, 전주 화요일(9월27일) 같은 시간 7695명에 비해 1258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개천절 연휴 뒤 검사량이 늘어난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008명→22일 6380명→23일 6349명→24일 5460명→25일 3040명→26일 1만671명→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8명→10월1일 5148명→2일 2754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4일 0시 기준 2084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20.0%인 416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1개 중 134개(21.6%)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만5704명을 기록해 전날(5만2670명)보다 6966명 줄었다.
jhk1020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