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태권도팀, 우승상금 1000만원 대전체육발전기금 기탁

김기태 기자 2022. 10.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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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이 2022 KTA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 우승상금 1000만원을 대전체육발전기금으로 2년 연속 기탁했다.

대전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6월 16~19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2022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원을 획득하고, 8월 25~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열린 파이널 대회 결승에서 용인대학교를 2:0으로 완파하고 다시 한번 우승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획득해 올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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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태권도팀 우승상금 대전체육발전기금 기탁(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이 2022 KTA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 우승상금 1000만원을 대전체육발전기금으로 2년 연속 기탁했다.

대전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6월 16~19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2022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원을 획득하고, 8월 25~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열린 파이널 대회 결승에서 용인대학교를 2:0으로 완파하고 다시 한번 우승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획득해 올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길동균 태권도팀 감독은 “대전시청 태권도팀은 대전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이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기탁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찬 회장은 “대전체육을 위해 우승상금 전액을 쾌척한 대전시청 태권도팀에 감사하다”며 “대전체육발전과 태권도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시청 태권도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전시 대표선수단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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