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6일 개막.. 경기장에 G90 등 전시

조은효 2022. 10. 4.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골프대회 중 최대 상금이 걸린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6~9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대회로, 4 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대회 중 최대 상금이 걸린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6~9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대회로, 4 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총 상금은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이며 우승자는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등 해외 대회 출전권을 받는다.

현대차는 경기장 곳곳에 G90, G70 슈팅 브레이크, GV60 등 제네시스의 주요 모델 총 9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