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1999년 신인시절 공개..'연예인 전화카드'를 아시나요 [N샷]
윤효정 기자 2022. 10. 4.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아가 데뷔(첫등장)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4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에 "가지고 있는 분 계실까요? 신인시절 만들었던 전화카드"라며 사진을 올렸다.
1999년에 공중 전화에서 사용되던 전화카드 사진이다.
김선아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카드로, 그의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선아가 데뷔(첫등장)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4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에 "가지고 있는 분 계실까요? 신인시절 만들었던 전화카드"라며 사진을 올렸다.
1999년에 공중 전화에서 사용되던 전화카드 사진이다. 김선아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카드로, 그의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199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
- [단독] 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 주인공 전격 캐스팅…송혜교와 역대급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