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 국내 보험급여 등재

고종민 2022. 10.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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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일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패스락-TM'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 등재로 국내에서 척추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올해 4월,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엑셀픽스-XL', '엑셀픽스-XTP'제품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 등재를 득했다"며 "이번 '패스락-TM' 추가 등재로 향후 척추 근육 양 옆을 따라 최소한으로 노출시켜 척추 관절 부위에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 방법인 국내 TLIF(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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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글로벌 수준의 높은 퀄리티 치료 가능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일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패스락-TM’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 등재로 국내에서 척추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1일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패스락-TM’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 등재를 득했다. [사진=엘앤케이바이오메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올해 4월,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엑셀픽스-XL’, ‘엑셀픽스-XTP’제품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 등재를 득했다”며 “이번 ‘패스락-TM’ 추가 등재로 향후 척추 근육 양 옆을 따라 최소한으로 노출시켜 척추 관절 부위에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 방법인 국내 TLIF(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패스락-TM’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올 3월 미국 FDA 승인 이후, 현재 미국에서 100개 이상 사용 중이다.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 멕시코 대리점 납품 계약으로 중남미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패스락-TM’은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후측방 삽입형 제품이다. 확장형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임플란트 높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인체공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느냐에 있다. ‘패스락-TM’은 척추 수술 시 각도를 최대 2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맞춰 최적화된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글로벌 시장에선 경쟁력이 매우 높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올해 11월 미국과 한국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대학병원 교수님 등을 초대해 ‘패스락-TM’의 우수성을 알리는 런치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기존의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국내 척추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글로벌 척추 메디컬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미국 FDA, 유럽 CE, 한국 MFDS에 제품 허가를 받아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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