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100일'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과 격식 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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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시민 이장우 알아보기, 민선 8기 100일 성과 및 비전과 공약, 대전시에 바라는 점 등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현장에서 작성된 사전 질문지와 즉석 질문에 대한 시장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어 민선8기 100일, 시에서 제시한 7대 성과 중 시민들이 뽑은 우수 성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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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미니콘서트에는 자치구·산하기관 시민기자단, 청년 네트워크 등 시민 70여명이 참여해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사업, 핵심 과제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민 이장우 알아보기, 민선 8기 100일 성과 및 비전과 공약, 대전시에 바라는 점 등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현장에서 작성된 사전 질문지와 즉석 질문에 대한 시장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이장우 시장이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며 시장의 인간적인 면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청년 이장우가 대전에서 지내기는 어땠는지, 국회의원 시절 예산통이란 별명을 갖게 된 에피소드 등을 물었다
이어 민선8기 100일, 시에서 제시한 7대 성과 중 시민들이 뽑은 우수 성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방사청 이전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확정까지 대전의 역할을 물었고,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를 받지 못했던 사연과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에 있어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시는 민선8기 100일 성과로 △방사청 대전 이전 확정 △정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확정 △대전 투자청 설립 추진 △호남선고속화 예타 통과 △대전 0시 축제 부활 △2026 태양광총회 유치 △나도반도체산업 육성전략 등 모두 7가지를 꼽았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100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의 체질 개선과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강점을 살려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8기는 10월 8일로 100일을 맞게 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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